오피니언

아·태소아비뇨기과학회 회장에 한상원 교수

연세의료원은 한상원(51) 비뇨기과학교실 교수가 아시아ㆍ태평양 소아비뇨기과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 아ㆍ태 소아비뇨기과학회에는 총 12개국의 의사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 교수는 오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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