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노벨화학상 월터 콘-존 포플 공동수상

올해 노벨 화학상은 오스트리아 출신의 월터 콘(美 UC샌타바버라大 교수)과 영국 출신의 존 포플(美 노스웨스턴大 교수)이 공동으로 수상했다고 스웨덴 한림원이 13일 발표했다. <<영*화 '트/루/먼/쇼' 16일 /무/료/시/사/회 일간스포츠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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