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6포인트 하락한 44.54포인트로 마감, 이틀째 내렸다. 외국인이 7일째 매수 우위를 보이며 139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7억원ㆍ45억원을 순매도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통신 및 방송서비스 업종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KTF는 6.08% 급락해 이틀째 내림세를 보였고, LG텔레콤ㆍ레인콤 등도 하락했다. 반면 NHNㆍ옥션ㆍ다음 등 인터넷주는 전일의 약세에서 상승 반전했고, 플레너스도 이틀째 강세를 이어갔다.<이상훈기자 shlee@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