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서후리 준농림지와 임야가 급매물로 나왔다. *사진참조
준농림지 2만여평과 임야 4만여평으로 가격은 준농림지가 평당 6만원, 임야는 평당 1만원이다. 준농림지와 보전임지를 분리 매각할 수 있다.
청계산 자락에 위치, 별장·전원주택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계곡을 끼고 교통여건도 좋다. 준농림지의 경우 완만한 경사지여서 택지조성 작업도 쉽다.
4㎙도로에 접해 있어 자동차접근이 쉽다. 주변은 잣나무 숲이며 전원주택 단지개발이 활발하다. 택지조성공사가 끝난 전원주택지는 평당 35만원정도에 팔렸다. (0338)772_9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