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주한EU상의 회장에 위르띠제 대표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는 18일 연례총회를 열고 장 마리 위르띠제 르노삼성자동차 대표를 제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위르띠제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ㆍ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서 850여개 EU 기업들을 대변하게 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