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부음] 고흥문 전국회부의장 별세

고흥문(고흥문)전국회부의장이 15일 오후 급환으로 별세했다.향년 78세. 6대 국회때 민중당 전국구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고인은 10대국회때까지5선의원을 지내면서 신민당 사무총장, 부총재, 최고위원을 역임하는등 야당의 외길을 걸어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선녀(김선녀.66)씨와 6남2녀. 발인 19일오전9시 삼성서울병원 영안실 3410_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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