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악의 밤' 10년협찬 감사패

인천제철이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국악의 밤'공연을 10년째 단독 협찬하는 공로로 공연 주최측인 새얼문화재단으로 부터 감사패를 받는다.올해 공연은 30일 저녁 7시30분부터 열리며 인천시립무용단의 '교방무고'등의 무용과 가수 장사익의 '찔레꽃'및 국립국악원의 사물놀이등이 연주된다. 수상은 공연이 끝난 뒤 시행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