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균일가생활용품기업인 다이소아성산업이 2010년 매장 수를 130개 정도 늘리겠다는 목표를 발표했다. 또 2010년을 '가치혁신'의 해로 정하고 스피드 경영, 소통의 경영, 생존의 경영을 선언했다.
다이소는 31일 현재 520여개인 매장 수를 650개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2009년 매출로 3,300억원을 달성하는 등 최근 3년간 연 평균 40%이상의 고속성장을 해 왔다"며 "특히 매장 수를 650개로 확대하는 한편 물류 거점을 새로 확보해 배송운영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아 고객의 니즈를 고려한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상품의 질을 더욱 높여 고객만족을 꾀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