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국미술관, '나혜석의 모음과 3인의 여인전'

경기도 용인의 한국미술관은 '나혜석의 모음과 3인의 여인전'을 29일부터 8월 28일까지 연다.이번 전시에서는 국내 최초 여성 서양화가인 나혜석의 작품<화홍문>이 일반에첫선을 보인다. 이밖에 김원숙의 회화, 정종미의 종이작업, 한애규의 테라코타 작품도 소개된다. (031) 283- 6418.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