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코스닥] 반도체 주도로 351선 상회(오전 10시15분)

코스닥지수가 이틀째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19일 코스닥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09 포인트(0.89%) 높은 349.63으로 출발한뒤 오름폭을 키워 오전 10시15분 현재 4.49 포인트(1.30%)가 오른 351.03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2.01% 오르는 등 미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자 코스닥의 투자심리도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전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4%나 급등한데 영향을 받아 코스닥의 반도체 업종도 3% 가까운 오름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억원, 3억원어치를 순매도했으나 외국인만 11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일째 매도세를, 외국인은 2일 연속 매수세를유지하고 있다. 종이.목재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오른 가운데 특히 반도체가 2.91% 상승했고 오락.문화, 비금속, 일반전기전자, 방송서비스 등도 1~2% 강세다. 상승 종목은 상한가 11개 등 528개, 하락 종목은 하한가 14개를 포함해 213개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는 네오위즈가 8% 이상 뛰었고 LG홈쇼핑과 인터파크, 지식발전소, 안철수연구소, 휴맥스, LG마이크론, 예당 등도 2~3% 올랐다. 30개 우량 종목으로 구성된 '스타지수' 역시 823.36으로 전날보다 1.79% 올랐다. 그러나 발기시간 연장 콘돔 출시와 함께 주식시장에서 연일 초강세 행진을 이어온 유니더스는 4%대의 낙폭을 기록하며 8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울=연합뉴스) 신호경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