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은 자사의 전동공구 시리즈가 한국 디자인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선정돼 프랑스 생테티엔 비엔날레에 이 제품을 출품한다고 19일 밝혔다.
생테티엔 비엔날레는 프랑스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산업디자인전으로 세계주요국 50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생테티엔 국립미술대학 주최로 11월7일부터 일주일간 열린다.
LG산전의 전동공구 시리즈는 그동안 국내외에서 각종 디자인상을 수상함으로써 이번 전시회에 참가우선권이 주어졌다고 LG는 설명했다.
LG는 이번 비엔날레에 전동공구의 제품 통합 이미지 정착을 위해 개발한 시험모델(프로토타입)부터 양산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품한다.
LG의 전동공구는 기존의 기계적 형상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외관과 근육질적인 강인한 형상을 접목, 친근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정교함과 기능, 성능의 솔직한 표현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한 제품이라고 이 회사는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