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선주조 화의신청/부산상의 수용건의

부산상공회의소는 12일 부산은행 등 관련 21개기관에 대선주조의 화의신청이 수용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부산상의는 호소문을 통해 대선주조는 『지난 68년동안 지역민들과 애환을 같이 해온 향토기업으로 올해도 약 1백억원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된다』며 『화의가 수용된다면 이 회사의 회생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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