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일부터 부산지역 공원ㆍ유원지 입장료가 평균 19% 오른다.27일 부산광역시는 수수료 현실화 계획에 따라 어린이대공원 금강공원 태종대유원지의 입장료를 △어른 400원(600원(단체 300원(400원) △청소년 200원(300원(단체 100원(200원)으로, △공원내 사진사의 사용료는 연 10만원(13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는 공원내에서 영화를 촬영할 경우 1회당 6만원의 사용료를 부과했으나 영화산업 진흥을 지원하기 위해 면제키로 했다.
이에 앞서 부산광역시는 어린이의 입장료를 받던 금강공원과 태종대유원지에 입장하는 어린이에 대하여는 지난 3월22일부터 입장료를 면제한 바 있다.
유종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