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금통위 콜금리 0.25% 인하 전망"<대우증권>

대우증권은 금리 추가 인하 명분이 충분하다며 9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가 콜금리를 0.25%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역사적으로 12월에 금리 조절이 없었다는 점은 부담스럽지만, 10월산업활동과 11월 소비자물가가 금리 인하의 명분을 충분히 제공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김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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