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 금감원, 불법 카드가맹점 129곳 적발

금융감독원은 11일 신용카드 거래를 거절하거나 카드 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한 카드가맹점 129곳을 적발해 국세청과 여신금융협회ㆍ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가맹점 가운데 세원 노출을 우려해 카드 거래를 거절한 업 체는 33곳이었고 고객이 카드로 결제할 경우에는 정상가격으로 판매하면서 현금으로 결제할 때에는 할인해 판매하는 등 카드 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한 업체는 96곳이었다. 업종별로는 전자제품 판매업체가 66곳(51.1%)으로 가장 많았고 의류 20곳(15.5%), 생활용품 16곳(12.5%), 여행 등 서비스업 5곳(3.8%), 기타 22곳(17.1%) 등이었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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