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진택배, 춘천에 물류터미널 개장

한진택배는 15일 강원 춘천시에 신규 물류터미널을 개장,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 터미널은 부지면적 1,200평, 창고면적 400평 규모로 집배송 차량의 작업효율을 위한 독(dock)과 동력컨베이어 등이 설치돼 춘천시ㆍ춘성군등 강원 북부지역의 집배송을 맡게된다. 이에 따라 한진택배의 물류터미널은 51개로 늘어났다. 회사측은 "최근 이 지역이 인터넷 쇼핑몰과 TV홈쇼핑의 영향으로 개인 고객들의 물량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매출확대가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분당ㆍ시흥ㆍ대구 등에 추가로 2,000∼3,000평 규모의 물류터미널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진택배는 해외출국 고객을 위해 '두산종가집 김치'와 손잡고 특수용기 포장 김치를 출국전 주문받아 공항에서 찾아갈 수 있는 김치택배를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임석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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