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ㆍ동백지구 사이버단지로 조성
경기도 용인시 죽전ㆍ동백택지개발지구가 사이버단지로 조성된다.
한국토지공사는 하나로통신㈜ㆍ㈜두루넷ㆍ㈜지엔지네트웍스ㆍ신갈유선방송㈜등과 공동으로 죽전ㆍ동백지구에 총 연장 210㎞의 초고속통신관로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입주와 동시에 인터넷ㆍ유선방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게 토공측 설명. 초고속통신관로 설치사업은 총 공사비 25억원으로 2001년 착수해 2004년 마무리된다.
입력시간 2000/10/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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