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38평형 2억2,400만원
서울 강남구 삼성동 104 풍림2차 아파트 204호로 38평형이다. 99년 중공됐으며 한국전력공사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방 3개, 화장실 2개로 개별난방이다.
지하철 7호선 청남역까지 걸어서 10분거리이며 주변에 아셈타워·현대백화점등이 자리잡고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감정가는 2억8,000만원이었으나 한차례 유찰돼 최저입찰가는 2억2,400만원. 세입자가 3명 있지만 모두 후순위다.
사건번호는 '99-74436', 입찰은 25일 서울지법11계. [부동산넷 (02)529-5425]
입력시간 2000/10/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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