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7년만에 다시 소환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8일 오전 불법 자금 수수 혐의로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소환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