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가 31일 부평공장 매각 소식에 가격 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전환사채 상환을 위해 부평 공장을 100억원(장부가 65억원)에 매각하기로 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 전일보다 14.89% 오른 2,045원으로 마감했다. 아남전자가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것은 지난해 5월 23일 이후 1년여만이다.
한편 이날 인천시 서구 마전동 공장을 130억원(장부가 8억9,000만원)에 처분했다고 밝힌 CKF도 상한가에 올랐다.
홍병문기자hbm@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