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하나은행, 해외투자운용사에 투자자문 맡겨

◆하나은행은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해외 투자운용사에 직접 투자자문을 맡기는 신탁형 상품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하나글로벌펀드 신탁성장형 1호」로 명명된 이 상품은 홍콩의 자딘 플레밍 투자운용사가 투자자문을 하게 되며 신탁기간은 13개월이고 신탁재산의 50%까지 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입력시간 2000/04/1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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