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이 6월1일부터 전체 등록법인을 대상으로 한 영문공시를 제공한다.
최근까지는 일부 등록법인에 대해서만 영문공시를 실시해왔다.
코스닥시장은 31일 "다음달 1일부터 모든 등록법인의 수시 및 공정 공시는 물론시장조치 및 안내 사항의 제목을 영문으로 제공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공시정보를 신속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닥시장은 영문공시 내용을 블룸버그 등 세계 주요 통신사에도 제공해 외국인 투자자들의 정보 취득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영문공시 내용은 코스닥시장의 영문 웹사이트(http://english.kosdaq.com)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이강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