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유통가] 독일 '다코타' 국내 총판

메이트유통은 명품 노트북 가방 전문 업체인 독일의 '다코타'와 국내 총판 계약을 맺고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 다코타는 91년 설립된 노트북 가방 및 주변기기 전문업체로 독일 특유의 견고함과 실용성으로 유럽의 노트북 가방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비즈니스형·캐주얼형·배낭형등 40여종의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다. 판매가격은 10만~40만원선. (02)714-0391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