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전국
강동구, 외국인 유학생 인턴 선발해 행정경험 제공한다
입력
2017.07.04 19:14:52
수정
2017.07.04 19:14:52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서울 강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3일부터 7주간 서울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들 유학생은 중국·일본·베트남·루마니아·조지아·이집트·튀니지·브라질 등 출신으로 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관련기사
이들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구청과 도시관리공단에 배치된다. 외국 지자체 우수정책 자료 수집과 청소년 문화체험·진로체험 교실 운영, 구정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동구는 외국 청년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통해 글로벌한 정책 발굴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영상뉴스
“좋은 파크골프채 알려드려요”…파크골프 채 고르는 방법
영상뉴스
"나도 못하는 걸 로봇이 하네"…공중제비 도는 현대차 로봇 보니
영상뉴스
집값 상승세 심상치 않았다…‘토허제 확대’ 긴급조치 단행한 이유 [헬로홈즈]
영상뉴스
화재로 '아수라장'된 지하차도… 근무지 돌아가던 소방관들 뛰어들었다
영상뉴스
5억에 강남 직행 초역세권 신축 입성? 여긴 어디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이재명 앞질렀다"…여야 모두 떨게 만드는 '지지율 1위'의 정체는
2
노래방서 처음 본 여성에게 무슨 짓을…살인·시체 유기·절도 '인면수심' 30대 男
3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보아, 전현무와 ‘취중 라방’ 논란 사과
4
한덕수, 馬 전격 임명…새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이완규·함상훈
5
또…인천공항 출국장 쓰레기통서 실탄 4발 발견
6
4번째 대권 도전 안철수…손가락에 적은 여섯 글자 무슨 뜻?
7
트럼프 “中, 보복관세 취소 안하면 50% 추가관세"
8
한덕수, 오늘 6월 3일 대선일 공표…두달간의 대선 레이스 개막
9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 상향"…'김수현 방지법' 청원 5만명 돌파, 국회 논의되나
10
개봉 한달만에 안방行…봉준호 ‘미키17’ 1170억 손실
더보기
1
윤석열 파면
2
美 상호관세 후폭풍
3
3·19 부동산 대책
4
미얀마 강진
5
뉴노멀 환율
6
김수현 김새론
7
5세대 실손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