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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KB증권 “미, 러시아 제재 단기 악재로 작용”
입력
2018.04.10 08:53:27
수정
2018.04.10 0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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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추가적인 제재는 지난 1월 29일에 발표된 ‘크렘린 보고서’의 후속 조치의 일환이며, 이러한 경제적인 제재가 개인과 기업에 대한 제재라는 점에서 러시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금융시장이 크게 변동한 것은 ‘푸틴 리스트’ 발표 당시에 추가 제재조치가 없었던 것이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이번 제재 조치로 인해 당시의 상승분이 되돌려졌기 때문으로 판단.
관련기사
-또한 제재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에 더해 장기적으로 무역전쟁에 따른 자원에 대한 수요 둔화 우려도 함께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향후 추가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기 이전에는 반등세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
박성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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