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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시황]무역전쟁 우려 완화에 원화값 소폭 상승
입력
2018.06.26 10:08:31
수정
2018.06.26 1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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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무역전쟁 우려가 수그러들면서 원화 가치가 소폭 상승세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5분 현재 1,114원20전으로 전날보다 3원 하락중이다.
관련기사
전날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정책국장은 한 인터뷰에서 중국에 투자제한 조치 부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나바로의 발언으로 미중간 무역전쟁이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적정한 선에서 타협점을 찾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개를 든 것이다. 반기말을 앞두고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대기중인 것도 원화 가치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다.
김능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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