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손가락 자해하고 거짓으로 보험금 타낸 조폭..“경제적으로 힘들었다”
입력
2018.08.13 07:56:15
수정
2018.08.13 07:56:1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조직폭력배가 손가락을 자해하고 거짓으로 보험금을 타냈다가 경찰 수사에서 적발됐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관리대상 조폭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올해 6월 10일 오후 8시께 부산 서구 암남공원에서 흉기와 돌로 자신의 좌측 새끼손가락을 자해했다. 그는 보험회사에 “바다에서 수영하다가 날카로운 물체에 손가락을 다쳤다”며 보험금을 청구해 1천90여만 원을 타냈다.
관련기사
‘같이 살래요’ 금새록, 캐릭터 살리는 새록표 스타일... ‘눈에 띄네’
비인두암 김우빈, 신민아와 근황은? “잘 보살펴주는 예쁜 연인”
하남 미사대로서 달리던 BMW 520d 또 화재…차량 ‘활활’ 인명피해는 없어
‘미스터 션샤인’ 변요한이 그려낸 김희성표 사랑법 (f.t‘희성앓이’ )
A 씨는 “경제적으로 어려워 보험금을 타내려고 그랬다”며 범행을 시인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주리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백스윙 골프채에 머리 '퍽' 응급실행…이마 6cm 찢어졌는데 책임은 누가?
영상뉴스
'AI 팩토리' 5배 확대…2030년까지 500개로
영상뉴스
"전세계가 'AX 혁신' 속도 경쟁…쉬운 성장에 만족하면 도태"
영상뉴스
"中 추격 위한 8대 키워드 A.L.L.I.A.N.C.E"
영상뉴스
곳곳서 강연 메모하고 찰칵…“경영 힌트 얻어갑니다” [미래컨퍼런스 2025]
영상뉴스
"배터리 잔량 표시가 가짜였다"…전기차 멈추자, 2km를 직접 밀고 간 中 남성
영상뉴스
"세계 최초 2대 1 짝짓기라니!"…'110초의 기적' 포착한 학계 '들썩'
영상뉴스
“전봇대 빨려들고 물줄기 쏟아져"…방콕 대형 싱크홀 아수라장
영상뉴스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영상뉴스
"푸른 눈에 울퉁불퉁 얼굴"…3000m 심해서 발견된 '분홍 물고기' 정체는?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추석 연휴에…중학교 교사 숨졌다 "마지막까지 학생 걱정만"
2
논란 속 전파 탄 李대통령 '냉부'…케데헌 흉내부터 아내 자랑까지
3
"배불리 먹었는데, 참치 아니라고?"...'혁명적' 음식 뭐길래
4
"5만 전자에도 버텼더니"…삼성전자, 역대급 전망 나왔다
5
시댁 다녀온 다음날 아내의 폭탄발언…"여보, 우리 이혼하자" 이런 사례 늘었다
6
日과학자 ‘면역 브레이크’ 밝혀 노벨상…韓의사들 평가는?
7
700조 스타게이트에...K반도체, ‘27년 정점론’ 폐기 수순
8
11살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야구선수 출신 아빠…뒤늦게 안 엄마는 잠잤다
9
[단독] KDDX 기술자문위 “수의계약 방식이 중론”…국방장관 “논란 없게 더 살펴봐라”[이현호의 밀리터리!톡]
10
李대통령 "간·쓸개 다 내주고 국민에 보탬되면 무엇이든 하겠다"
더보기
1
국정자원 화재
2
2차 소비쿠폰
3
美 한국인 구금
4
비트코인
5
북핵 동결
6
MLS 흥부 듀오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