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가요
V.O.S 김경록 "장가가요" 1월 결혼식 앞두고 웨딩화보 공개
입력
2018.12.11 18:40:43
수정
2018.12.11 18:40:43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그룹 V.O.S의 막내 김경록이 내년 1월 12일 서울 강남구 더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11일 김경록과 예비신부, V.O.S 멤버 박지헌 최현준 등이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김경록의 예비신부는 음악을 전공한 미모의 재원이다.
관련기사
최선미, 섹시 가슴라인 뽐낸 비키니자태..역시 ‘몸매종결자’
야노시호, 애플힙·날씬 각선미까지…이 몸매가 40대라니
채은정, 레드 비키니에 시선 제대로 꽂혔네…관능적 몸매 과시
[SE★VIEW] ‘나쁜형사‘ 이렇게 잘 차려놓은 ‘수사밥상‘일 줄이야
김경록은 지난 2004년 V.O.S로 데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다.
김진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백스윙 골프채에 머리 '퍽' 응급실행…이마 6cm 찢어졌는데 책임은 누가?
영상뉴스
'AI 팩토리' 5배 확대…2030년까지 500개로
영상뉴스
"전세계가 'AX 혁신' 속도 경쟁…쉬운 성장에 만족하면 도태"
영상뉴스
"中 추격 위한 8대 키워드 A.L.L.I.A.N.C.E"
영상뉴스
곳곳서 강연 메모하고 찰칵…“경영 힌트 얻어갑니다” [미래컨퍼런스 2025]
영상뉴스
"배터리 잔량 표시가 가짜였다"…전기차 멈추자, 2km를 직접 밀고 간 中 남성
영상뉴스
"세계 최초 2대 1 짝짓기라니!"…'110초의 기적' 포착한 학계 '들썩'
영상뉴스
“전봇대 빨려들고 물줄기 쏟아져"…방콕 대형 싱크홀 아수라장
영상뉴스
'이재용 회장 장남' 이지호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영상뉴스
"푸른 눈에 울퉁불퉁 얼굴"…3000m 심해서 발견된 '분홍 물고기' 정체는?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혼인 9년 만에 최다…요즘 신혼부부가 사는 '혼수 3대장'은?
2
"살 빼려면 설탕과 유제품 절대 먹지 말라"…난리 난 '다이어트' 실체는
3
"와, 예약하려했는데 1분 만에 마감"… 추석 연휴 인기 휴가지로 떠오른 '이곳'
4
추석 밥상 '칼로리 깡패' 1위는? 약과보다 더 하다는 '이것'… 과도한 칼로리 섭취 막는 방법은?
5
한국 U-20 대표팀, 월드컵 4회 연속 16강행
6
반도체 소부장 폭풍 줍줍한 국민연금…코스닥 잔혹사 끝낼까
7
'전인미답' 3500 코스피…연휴 이후 향방은 [선데이 머니카페]
8
[트럼프 스톡커] "AI주에 닷컴버블 냄새", 빅테크 셀럽들도 걱정
9
‘비전프로’ 로드맵도 급히 변경한 애플…스마트글래스 시장 판 커진다
10
"커피 마시고 딱 15분만 자면 졸음운전 끝"…요즘 뜬다는 '커피 냅' 뭐길래
더보기
1
국정자원 화재
2
2차 소비쿠폰
3
美 한국인 구금
4
비트코인
5
북핵 동결
6
MLS 흥부 듀오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