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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 공급 부각에 씨젠 강세
입력
2019.06.11 09:29:12
수정
2019.06.11 11: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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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북한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관련 “북한이 지원을 요청할 경우 필요한 진단 장비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씨젠(096530)
이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 장비를 공급한다는 사실이 부각돼 강세다.
11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씨젠은 전 거래일보다 3.57% 상승한 2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기사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 장비는 ‘실시간 유전자 증폭기’(Real Time PCR Machine)다.
씨젠은 지난 2012년 미국 바이오라드사와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장비에 대한 세계 시장 판매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까지다.
양한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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