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서경스타
TV·방송
설현 '입은 듯 걸친 듯' 섹시폭발 S라인 "명품 뒤태란 이런것"
입력
2019.06.19 09:20:15
수정
2019.06.19 09:20:1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설현 인스타그램
AOA 설현이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설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민과 함께 여행중에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시원하게 등이 파인 의상으로 뒤태를 뽐낸다. 자타가 공인한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관련기사
‘맥심여신‘ 김한나, 섹시폭발 수영복에 이토록 해맑은 미소라니
선미 ‘침대 위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눈빛, 그리고 섹시美
조현 의상논란 ‘성 상품화‘vs‘예쁘구만 뭘‘ 남녀 성대결에 "섹시 스타" 점프
수지 "이리와" 하는 듯 ‘여친美‘ 뿜뿜, 너무 예뻐 섹시해 아름다워
팬들은 “신이 내린 명품 뒤태, 허리가 없네, 배경도 예쁘고 사람도 예쁘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올 하반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진선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어어, 무너진다" 9초만에 차 위로 '쾅'…'오산 붕괴사고' 하루 전 신고 있었다
영상뉴스
"병원까지 못 기다려요"…꽉 막힌 올림픽대로서 경찰차가 출산 도왔다
영상뉴스
"폭염에도 가죽재킷 입더니 웬일?"…젠슨 황, 옷 갈아입은 이유는 [글로벌 왓]
영상뉴스
"또 나라 망신"…술취한 한국 여성, 베트남 무인사진관서 다짜고짜 폭행
영상뉴스
"와 미쳤다, 만든 사람 진짜 천재인가?"…갤폴드7 '11초' 광고영상 화제
영상뉴스
"총 들고 수영하고 인질 참수 패러디까지?"…'조회수 폭발' 그 영상, 알고보니
영상뉴스
"어라? 한 번 접었는데 또 접히네?"…삼성, 두 번 접는 '괴물폰', 예상 출고가는?
영상뉴스
"하늘서 쏟아지더니, 땅이 터졌다"…日 폭염 뒤 기습 폭우, 한국도 안심 못 한다
영상뉴스
"강남 초등학교 앞에서 무슨 짓?"…온몸 긁적이던 남성 잡고 보니
영상뉴스
"갤럭시 카메라가 알고보니 까치 눈이었다고?"…삼성 티저에 '관심 폭발'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단독] 종부세 공시가율 60%→80%로 상향 추진…“증세 액셀”
2
"40대인데 막내입니다"…늙어가는 대기업 사무실, 20대가 사라졌다
3
[단독] 불법 파업 '日 1000대 생산’ 현대차 아산공장 스톱
4
"만두 광고에 BJ가 추는 엉덩이 춤이?"…비비고가 삭제한 광고 영상 뭐길래
5
"요즘 여성들이 '노란맛'만 찾길래 뭔가 했더니"…'이 맛'에 푹 빠진 이유는?
6
“자기야 이 항공권 누구 거야?”…해외 출장 간 남편, 외도 몰린 황당한 이유
7
"승려들 유혹해 165억 뜯었다"…태국 불교계 무너뜨린 미모의 여인, 무슨 일?
8
“동성애로 인한 악령 빼내야”…교회서 퇴마 당한 30대, 배상금 액수가 무려
9
"한 입에 대체 얼마야?"…곰팡이 뒤덮인 치즈 '6000만원'에 팔렸다
10
손흥민에 "아이 임신했다"…초음파 사진 보내 협박한 남녀 '엇갈린 주장'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전국민 소비쿠폰
3
尹 재구속
4
비트코인
5
트럼프 관세
6
사천피
7
현대차 2조 실탄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