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태풍 온다" 육지로 피신하는 어선

‘태풍 온다’…육지로 옮겨지는 어선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는 5일 오전 울산시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크레인을 이용해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2019.9.5      yongt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울산시 북구 정자항에서 어민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하고 있는 5일 크레인을 이용해 어선을 육지로 옮기고 있다. 기상청은 6일부터 제주도와 중부지방에 곳에 따라 시간당 30∼50㎜의 많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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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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