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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할로윈 맞이 깜짝 변신.."펭수 여친, 열일중"

입력2019.11.01 09:30:06 수정 2019.11.01 09: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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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서동주SNS사진=서동주SNS



서동주는 오늘 1일 자신의 SNS에 “#펭수여친 #열일중 #할로윈”이라는 글과 펭수로 변신한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할로윈 펭귄 코스튬을 한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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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에서 변호사 활동 중인 서동주는 최근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예계 진출을 알렸다.

김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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