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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25명...사흘만에 다시 20명대
입력
2020.04.13 10:11:35
수정
2020.04.13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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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3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5명 증가한 1만53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1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사흘 만에 20명대로 줄었다. 다만 매주 월요일은 주말간 검체검사량이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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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관련은 16명으로 전체의 64%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서울이 8명, 검역이 6명, 경북이 4명, 대구와 경기가 각각 3명, 인천이 1명을 기록했다.
격리 해제(완치)는 79명이 늘어 모두 7,447명이다. 격리 중인 치료자도 2,873명으로 줄었다.
정세균(오른쪽) 국무총리가 13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임진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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