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 서울 교대역 미키어학원 강사 확진…방역소독중

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관계자가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승강장에서 관계자가 방역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근처의 영어학원인 ‘미키어학원’ 강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18일 오후 이 학원의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다. 해당 강사는 서울 내 다른 자치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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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어학원은 영국문화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영어능력 시험인 아이엘츠(IELTS) 대비를 전문으로 하는 학원이다.


김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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