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35년만에 최강 한파…바다도 얼다

인천시 강화군 동막해변의 바닷물과 갯벌이 8일 얼어 붙어 강추위를 실감케 한다. 이날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8.6도까지 떨어지며 35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는 등 북극발 한파가 최고조에 달했다.  /강화도=오승현기자인천시 강화군 동막해변의 바닷물과 갯벌이 8일 얼어 붙어 강추위를 실감케 한다. 이날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18.6도까지 떨어지며 35년 만에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는 등 북극발 한파가 최고조에 달했다. /강화도=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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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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