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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 맞아 해양생태계 보전 봉사활동

포스코케미칼이 지난 1일부터 오는 8일까지 ‘포스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맞아 ‘희망의 온도는 높이고 지구의 온도는 낮추고’라는 주제로 특별 봉사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지역 환경 정화, 해양생태계 보전을 중심으로 봉사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포항·광양·세종·구미·서울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500여 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지난 1일 포항에서는 민경준(가운데) 사장과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해 포항 청림 해변 해양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사진 제공=포스코케미칼포스코케미칼이 지난 1일부터 오는 8일까지 ‘포스코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맞아 ‘희망의 온도는 높이고 지구의 온도는 낮추고’라는 주제로 특별 봉사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케미칼은 지역 환경 정화, 해양생태계 보전을 중심으로 봉사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포항·광양·세종·구미·서울 등 전국 5개 사업장에서 임직원 500여 명이 봉사에 참여했다. 지난 1일 포항에서는 민경준(가운데) 사장과 임직원 70여 명이 참여해 포항 청림 해변 해양 폐기물 수거 활동을 펼쳤다./사진 제공=포스코케미칼





/서종갑 기자 ga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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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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