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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 웃음꽃 활짝 [SE★포토]
입력
2022.09.15 18:08:25
수정
2022.09.15 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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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4회 에미상 시상식 일정을 마친 황동혁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 사진=김규빈 인턴기자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 일정을 마친 황동혁 감독이 1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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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혁 감독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 감독으로 지난 12일(현지 시간) 열린 제 74회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오징어게임'은 감독상, 남우주연상, 게스트 여배우상, 스턴트 퍼포먼스 상 등을 수상했다.
김규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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