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부흥상도…기시다 내각 또 낙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아키바 겐야 일본 부흥상이 27일 사표를 제출하기 위해 총리관저로 들어서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내각에서 각료 사임은 10월 이후 2개월 만에 4명째다. AFP연합뉴스

관련기사



김태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