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에 활짝 핀 동심

2일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활짝 핀 벚꽃을 바라보고 있다. 권욱 기자2일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활짝 핀 벚꽃을 바라보고 있다. 권욱 기자




2일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활짝 핀 벚꽃을 바라보고 있다. 권욱 기자2일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활짝 핀 벚꽃을 바라보고 있다. 권욱 기자


2일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활짝 핀 벚꽃을 바라보고 있다. 권욱 기자2일 여의도 벚꽃축제를 찾은 한 가족이 활짝 핀 벚꽃을 바라보고 있다. 권욱 기자




2일 서울 여의도 봄꽃축제를 찾은 한 아빠와 딸이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4년 만에 열린 벚꽃 축제는 '다시 봄'(Spring Again)을 주제로 시민 맞이 개막행사, 봄꽃나이트, 아트마켓, 푸드마켓, 버스킹, 요트 투어 등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9일까지 여의도 벚꽃길과 서강대교 남단 공영주차장∼여의하류IC 구간은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권욱 기자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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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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