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정치 대통령실

한미일 첫 연합공군 훈련 실시…핵폭격기 B-52H도 참가

입력2023.10.22 20:24:05 수정 2023.10.22 20:24:0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미국의 전략폭격기 B-52H(가운데)가 22일 오후 한반도 남쪽 한국과 일본의 방공식별구역(ADIZ) 중첩지역에서 한미일 전투기들과 3국 최초의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지난 8월의 한미일 정상들 '캠프 데이비드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훈련에는 우리 공군 F-15K(윗쪽 2대), 일본 F-2(아래쪽 2대), 미국 F-16 2대가 함께했다. 사진제공=미 공군

관련기사



이현호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