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전국
고양시 제2자유로 한류월드~법곳 IC 구간 침수…"우회해 달라"
입력
2024.07.17 18:57:18
수정
2024.07.17 18:57:18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파주시와 연천군 등 경기북부 8개 시·군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17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한 도로가 물에 잠겨 있다. 이날 문산읍 일대에는 오전 7시 3분까지 한 시간 동안 100㎜가 넘는 강수량이 관측됐다. 파주=권욱 기자 2024.7.17
17일 오후 집중 호우로 경기 고양시 제2자유로 한류월드IC∼법곳IC 구간이 침수됐다.
관련기사
고양시는 이날 오후 6시 18분 “해당 구간 양방향 침수됐으니 인근 도로로 우회해 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고양시에는 오후 5시 30분을 기해 호우 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고양=이경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지진 나자 우르르 달려온 코끼리들…한데 모여 한 행동에 '깜짝'
영상뉴스
"트럭 찌그러질 때까지 주먹질"…황당 난동男, 잡고보니 '대마초 양성'
영상뉴스
4년 만에 바뀐 1위, 전국 최고가 찍은 '아이유 아파트'는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입지 선호도 1위 하남 교산 신도시의 현실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尹, 창 내리고 손 흔들며 사저 도착…지지자들 '눈물'
영상뉴스
"다른 곳으로 거주지 옮겼으면 좋겠어요"… 尹이삿날 아크로비스타 일대 들썩
영상뉴스
이재명, 대선출마 공식선언…“‘K이니셔티브’로 세계 선도”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尹 부부, 관저에서 뭘 했길래"…일주일간 수돗물 '228톤' 썼다
2
"박나래, 그렇게 방송하면 안됐다"…프로파일러의 '일침'
3
"와 한국 진짜 망했네요"…외신도 경악한 '7세 고시' 결국
4
이재명 "임기내 세종 대통령집무실 건립"
5
이재명 39% 홍준표·김문수 8%…한덕수 대망론 "부정적" 66%
6
[단독] 조종석 창문에 균열이…방콕행 대한항공 회항
7
“협조 안 하면 조직 날린다”…文정부 4년간 집값 통계 102회 조작
8
"역사는 안 보이고 '의자'만 보인다 싶더니"…'벌거벗은 세계사' 중징계 받았다
9
구름 인파 몰린 미래형 이마트 '푸드마켓 고덕점' 가보니
10
"부모·자녀 동시 살해는 이례적인 일"…50대 가장의 '참혹한 선택', 왜?
더보기
1
막 오른 장미대선
2
"반도체 관세 곧 시행"
3
매킬로이 그랜드슬랭
4
尹 형사 재판
5
한덕수 대망론
6
김수현 김새론
7
주 4.5일제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