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제도

강북구, 1인 가구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에 ‘침입감지장치’ 지원

설치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설치 모습. 사진제공=강북구





서울 강북구는 1인 가구 등 주거안전 취약가구 17곳에 침입감지장치 79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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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감지장치는 건물 외벽에 설치되는 방범 시설로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작동된다. 가스배관 등을 통해 주거지에 침입하는 동작을 감지하면 '침입이 감지되었습니다'라는 음성을 내보낸다. 동작이 감지된 곳을 발광다이오드(LED) 등으로 비춘다.

강북구는 강북경찰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범죄 발생률이 높은 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 등 설치 대상지를 선정했다.

강북구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부터 침입감지장치를 설치해 왔다. 올해는 60여 대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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