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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AI 액티브 ETF, 지난해 수익률 90% 웃돌아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 압축 투자






NH아문디자산운용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보한 미국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해 91.21%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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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는 9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전체 ETF 중 2위를 기록했다.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는 생성형 AI 관련 핵심 기술을 확보한 미국 상장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상품이다. 엔비디아와 메타 등 미국 거대 기술 기업(빅테크)은 물론 트럼프 2기 행정부 수혜주로 주목 받으며 지난해 주가가 350% 급등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를 포함 앱플로빈, GE 버노바 등 중소형주도 골고루 담고 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 투자본부장은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는 AI 기술의 진보와 매크로 환경 변화에 수혜를 입는 미국 상장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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