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이재명 "내란 종식까지 지치지 말자"…주말 집회 참석 독려

"국민이 나라 주인임 입증할 때까지 함께해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28/뉴스1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4.12.28/뉴스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내란 종식의 그날까지 위대한 주권자의 힘을 보여 달라”며 장외집회 참석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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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입증할 때까지 지치지 말고 함께 해 달라”며 “내일 주권자의 뜨거운 함성으로 안국역 앞을 가득 메워 달라”고 적었다.

민주당은 22일 안국역 인근에서 장외집회를 연다. 이날 집회에는 박찬대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주도로 장외집회를 여는 것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 3달여 만이다.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당원들 사이에서 당 지도부가 집회에 참석해 목소리를 낼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며 “내란종식 국면이 중요하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에너지를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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