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산불사태' 사망 1명·부상 2명 늘어…인명피해 총 59명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확산되며 피해가 이어진 27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마을과 인근 산이 검게 변해 있다. 영덕=조태형 기자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확산되며 피해가 이어진 27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석리마을과 인근 산이 검게 변해 있다. 영덕=조태형 기자





'산불 사태'로 인해 사망자 1명, 부상자 2명이 늘면서 인명피해 규모가 모두 59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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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북 의성군에서 사망 1명·부상 2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산불이 발생한 이달 22일부터 이날까지 의성에서만 사망 23명·부상 21명 등 4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경남 산청에서 사망 4명·부상 9명 등 13명이, 울주 온양에서 부상 2명이 발생했다.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도내 인근 지역인 안동과 청송, 영양, 영덕으로 빠르게 번지면서 인명피해가 계속 늘고 있다.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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