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앤컴퍼니는 송기홍 전 IBM 아세안-한국 총괄대표를 사업부문 각자대표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송 신임 대표는 리멤버의 사업부문을 맡아 핵심사업 성장에 주력할 전망이다. 창업자인 최재호 대표는 총괄대표로 장기 비전 설계에 집중한다.
송 신임 대표는 IBM에 재직하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등 사업을 진두지휘한 경영 전략 전문가다. 이전에는 전략 컨설팅사 모니터그룹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로서 20여 년간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성장 및 글로벌 전략을 제시해 성공으로 이끈 바 있다.
송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리멤버는 대한민국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갖춘 회사로, 직장인 회원을 기반으로 인재 채용을 넘어 세일즈·마케팅 등의 영역에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리멤버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에서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해 나가는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최재호 리멤버 총괄대표는 “리멤버가 내실 있는 성장을 만들어감과 동시에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적극 추진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