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의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이 레저신문이 선정하는 친환경 골프장 1위에 올랐다.
레저신문은 2005년부터 2년마다 국내 골프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골프장 베스트 20’을 선정해오고 있다. 골프 관련 미디어와 골프 컬럼니스트, 골프 설계 및 골프 컨설팅 기업, 프로골퍼 등 60명의 패널이 자연 친화력, 클럽하우스 친화력, 코스 평가, 코스의 기억성, 서비스 등을 평가한다.
베어크리크는 자연 친화력 19.1점, 골프코스 평가 9.7점, 코스 기억성 9.6점, 친환경 이행 평가 38.7점 등 100점 만점에 총점 95.4점을 받아 2013년부터 이 조사에서 7회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우정힐스CC(충남 천안), 3위 더헤븐(경기 안산), 4위 센추리21(강원 원주), 5위 크리스탈밸리(경기 가평)가 선정됐다.
이어 서원밸리(경기 파주), 사우스스프링스(경기 이천), 파인비치(전남 해남), 블랙스톤 제주(제주 제주시), 샤인데일(강원 홍천), 용평, 휘닉스 평창(이상 강원 평창), 드림파크(인천 서구), 아시아나(경기 용인), 티클라우드(경기 동두천), 제주 사이프러스(제주 서귀포), 렉스필드(경기 여주), 블루원 상주(경북 상주), 정산(경남 김해), 그리고 아라미르(경남 창원)와 한맥(경북 예천) 등이 베스트 20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