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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결장…울버햄프턴, 웨스트햄 잡고 리그 2연승

1대0 승…승점 29로 17위

황희찬은 2경기 연속 결장

라르센의 결승골 후 기뻐하는 울버햄프턴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라르센의 결승골 후 기뻐하는 울버햄프턴 선수들. 로이터연합뉴스





황희찬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킨 가운데 소속팀 울버햄프턴(잉글랜드)은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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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은 2일(한국 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1분 예르겐 스트란드 라르센의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이로써 최근 리그 2연승 및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를 달린 울버햄프턴은 승점 29(8승 5무 17패)를 쌓아 강등권(18~20위) 바로 위인 17위를 유지했다.

이날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황희찬은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지난달 16일 사우샘프턴과 원정경기(2대1 승)에 이은 2경기 연속 결장이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29경기에서 12골(3도움)을 터트려 마테우스 쿠냐와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기도 했으나 올 시즌에는 부상 등의 악재로 리그 18경기에 출전해 2득점만 기록 중이다.

황희찬은 최근 국가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지난달 20일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1대1 무)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울버햄프턴으로 돌아가서는 다시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정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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