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대구 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박차…참여기업 접수

미래차 전환 컨설팅 2개사

시제품 제작 지원 8개사 모집

8일 AI 활용 공정자동화 세미나

대구시 산격청사. 사진제공=대구시대구시 산격청사. 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위해 올해 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기업지원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크게 2개 분야 지원사업에 대해 참여 기업을 접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재편 승인을 준비하는 ‘미래차 전환 컨설팅’에 2개사를, 전기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부품 시제품 제작 지원’에 8개사를 각각 선정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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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는 지역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신속히 전환하기 위해 2022년 1월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을 거점으로 출범했다.

온·오프라인 상시 상담 및 자문, 지원사업 연계 등을 통해 대구 지역 28개 기업이 산업부의 사업재편 승인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앞으로 50개사 이상의 중소기업을 방문해 전문 상담, 기술 자문 등을 통해 기업별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격월로 기술세미나를 개최해 지역 내 자동차부품기업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고, 최신 기술 정보와 트렌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8일에는 ‘인공지능(AI) 및 로봇을 활용한 공정자동화(스마트팩토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대구=손성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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