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다시 생업으로…수자원공사, 산불 피해지역 상수도 긴급 복구

청송군 내 전소된 1006세대 조사 실시

산불 피해지역 한 달간 수도 요금 감면

윤석대(오른쪽)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이 산불피해 이재민이 머물고 있는 청송군 청송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자원공사윤석대(오른쪽)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임직원 봉사단이 산불피해 이재민이 머물고 있는 청송군 청송국민체육센터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이 생업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2일 산불 피해지역 대상으로 댐 용수와 광역상수도 요금을 1개월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 대상 지역은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안동시, 청송군, 하동군, 울주군이다. 감면 규모는 최대 2억 6000만 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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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는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상수도 시설 응급 복구에 나선다. 청송군 내 전소된 1006세대에 대한 피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수자원공사는 상수도 복구를 비롯해 건강검진 등 1억 원 규모 댐주변 지역 지원사업을 편다.

수자원공사는 성덕댐과 안동댐 방류를 늘려 이번 산불 진압을 위한 원활한 용수 공급을 도왔다. 이와 별도로 1억 원 규모의 성금과 물, 생필품 지원 활동도 폈다.

양종곤 고용노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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